◆ 이랜드그룹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커져
이랜드그룹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커지면서 회사채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랜드월드 이랜드리테일 이랜드파크 등 이랜드 계열사는 상장사는 아니지만 회사채 시장에서 매년 수천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빅 이슈어로 꼽힌다. 지난해 말 이랜드월드와 이랜드리테일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에서 BBB로 한 계단 하락했다. 이랜드파크 기업어음(CP) 신용등급도 A3+에서 A3로 떨어졌다.
최근 시장에서는 신용평가사들이 이랜드 계열사 신용등급을 한 단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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