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개발주식회사는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93-3, 4일원에서 ‘동우 자인채스토리 상암’ 오피스텔을 25일부터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6~24㎡, 총 234실 규모며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판매시설, 지하2층~6층은 주차장으로 설계했다. 1~2인 가구를 위해 24㎡ 이하 평형대로 구성했고 24A㎡타입은 1.5룸 구조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초역세권이며 수색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SBS, MBC, KBS미디어를 포함한 1390여개의 기업이 있어 7만여명의 직장인과 마포구청 공무원 등 고정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마포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CGV 영화관 등이 가깝고 홍대 및 신촌상권에 인접하다. 한강,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월드컵 경기장이 가까워 뛰어난 자연 경관을 누릴 수 있다.
내부에는 드럼세탁기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40-15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8월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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