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조합의 내부통제와 사고예방을 위해 작년 첫 모집에 이어 올해도 순회감독역을 모집한다.
신협중앙회는 28일부터 신협 웹사이트(www.cu.co.kr)와 채용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을 통해 4월 1일 오후 6시까지 순회감독역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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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감독역은 조합 금융사고 예방과 재무건전성 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중앙회 소속 계약직 직원이다.
지원자격은 신협중앙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금융기관 10년 이상 근무자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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