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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안옥희 주택관리공단 대표(가운데),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왼쪽), 최병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 회장이 제휴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전국 약 5000여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별도 수수료 없이 신한카드(체크 포함)로 임대료를 자동이체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한카드 고객은 임대료를 편리하게 납부하는 것은 물론 카드 사용에 따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주택관리공단 제휴를 계기로 다른 주택 임대 사업자와도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 임대료 카드납부에 관한 문의는 신한카드 콜센터(1544-7000)로 하면 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신용카드로 자동이체가 가능하며 신청 가능 아파트는
신한카드는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전 고객에게 첫 회 납부 시 1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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