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한국맥널티에 대해 올해 커피와 제약부문 모두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8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국맥널티는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으며, 작년 커피와 제약 매출비중은 78 대 22 정도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커피사업 매출은 전방시장 성장과 주력 고객사인 애터미로의 매출 확대로 전년대비 약 21
김 연구원은 이에 따른 한국맥널티의 올해 실적을 매출액 380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으로 전망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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