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협 자산 규모기준 4위인 한국신협에 대한 업무와 경영 노하우를 배우고 세계신협 CEO들간의 교류확대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사회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앤 코크란(Anne Cochran) 세계신협협의회장(왼쪽에서 아홉 번째) 등 세계신협협의회 이사국 관계자들이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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