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30%가량 웃돌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100% 자회사인 한화갤러리아의 면세점 사업의 흑자 전환 예상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케미칼은 12.9% 오른 2만6350원을 기록했다. 올해 1월 14일 이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하이투자증권은 한화케미칼이 1분기 영업이익 14
[김태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케미칼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30%가량 웃돌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100% 자회사인 한화갤러리아의 면세점 사업의 흑자 전환 예상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케미칼은 12.9% 오른 2만6350원을 기록했다. 올해 1월 14일 이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