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이 취득한 해외 부동산 규모가 3개월 연속 1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내국인이 사들인 해외 부동산은 2백건에 9천6백만달러로, 지
국가별로는 미국이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 35건, 필리핀 30건, 캐다나 2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주거목적이 36건 천3백만달러였고, 투자 목적은 164건에 8천3백만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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