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시대 첨단과학을 보여주는 자격루가 570년 만에 복원 제작됐습니다.
자격루는 조선 세종대왕이 장영실 등에게 명해 제작한 물시계와 자동 시
문화재청은 정확한 복원을 위해 현존하는 유일한 중종시대 덕수궁 소재 자격루(국보 제229호)의 원형 실측작업과 관련 문헌에 대한 고증을 통해 복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복원된 자격루는 오는 28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일반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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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시대 첨단과학을 보여주는 자격루가 570년 만에 복원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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