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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는 지난해 수입보험료 53억원, 신계약 건수 1780건을
동부화재는 또 일정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를 충족한 192명에게 ‘챌린지상’을 시상했다. 이외 20년 이상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영업가족에게 ‘장기활동상’, 고객관리 서비스 우수자에게 ‘고객만족상’ 등을 수여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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