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5차 협상에서 양측은 공산품의 품목별 주고 받기 협상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견을 보이던 자동차 기술표
김한수 한·EU FTA 우리측 대표는 6차 협상 전까지 자동차 기술표준과 상품 양허 등에 대해 서면 등을 통해 양측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며 협상 조기 타결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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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5차 협상에서 양측은 공산품의 품목별 주고 받기 협상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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