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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근 미래에셋생명 FC수도권대표(왼쪽 세번째)와 이호준 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왼쪽 네번째)등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선수들의 자산관리와 재무 교육지원 등 모든 사업에서 협조하기로 했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0
미래에셋생명은 프로야구선수를 위한 별도의 행복미래설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무, 세무,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과 함께 행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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