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모바일 증권 앱 ‘카카오증권’과 연동한 주식주문 서비스를 오픈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휴로 카카오톡 사용자들은 ‘카카오 증권’ 앱에서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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