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산 수영구와 대구 수성구, 광주 남구, 대전 유성구 등 10곳을 추가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구와 울산 남구와 울주군 3곳만이 투기과열지구로 남게 됐습니다.
건교부는 그러나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대해서는 투기과열지구 조정을 고려한 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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