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승연 한화회장 "자산 100조 한화생명, 세계 초일류로 도약"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6년 한화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가운데)과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왼쪽 둘째)이 올해 1위 수상자인 정미경 영업팀장(왼쪽 넷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이례적으로 참석한 김승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한화생명이 역사적인 자산 100조원 시대를 열고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원년"이라며 "한화생명의 비전을 주도할 변화와 혁신의 중심인 설계사 여러분들이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지키고 키우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 = 한화생명][ⓒ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