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아용 말라리아 치료제 품목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2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1800원(17.82%)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풍제약은 1만21
전날 신풍제약은 20㎏ 미만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열대열 말라리아원충과 삼일열 말라리아원충에 의해 발생하는 말라리아의 치료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 ‘피라맥스 과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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