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25일 카카오에 대해 광고매출의 올해 역성장을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11만원과 투자의견 ‘보유’를 새로 제시했다.
권윤구 연구원은 “로엔 연결 후에도 매출비중 30% 이상을 차지할 광고매출의 더딘 성장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올해 광고매출은 전년
그는 이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트리거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의 기대 이상 성과 창출, 광고의 빠른 회복, 게임의 성장 재개”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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