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스공사가 오는 2017년까지 천연가스 자주개발률을 현재 1%에서 25%까지 높일 방침입니다.
가스공사는 오늘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비전 2017' 선포식을 갖고 현재 국내외 기업과 합작해 추진중인 미얀마 A-1과 A-3광구, 러시아 서캄차카, 동티모르와 인도네시아, 모잠
공사는 아울러 1인당 노동 생산성도 지난해 5억3천만원에서 10억6천만원으로 두 배로 늘리고 회사의 순익 가운데 해외사업에서 거둬 들이는 비중도 현재 1% 선에서
2017년에는 60%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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