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은 오는 6월부터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라이나 컬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째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는 직원들이 팀을 이뤄 1박 2일동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직원 투표로 팀이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이같은 프로그램이 라이나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소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의 숨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