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북핵 불능화와 북핵 시설, 핵 프로그램 등에 대한 신고가 완전하게 이뤄질 경우 한반도 종전을 위한 남북한과 미국, 중국의 4자 정상선언을 추진하기
워싱턴을 방문중인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은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잇따라 만나 한미관계 전반과 북핵, 북미관계 정상화 등 당면 현안을 폭넓게 협의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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