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상] 설원을 가르는 '인간새'

해외영상입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스키점프 대회가 열렸는데요.
설원을 가르는 '인간새'들의 멋진 경기 장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열린 스키점프 대회에서 오스트리아가 메달을 싹쓸이 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토마스 모르겐스턴은 종합 점수 269.6으로 동료인 안드레아스 코플러와 볼프강 로이츨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등은 255.2점을 얻은 안드레아스 코플러가 3등은 248점을 획득한 볼프강 로이츨 에게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