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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조감도 [사진제공: 대림산업] |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소형 아파트는 '블루칩'으로 통한다. 실제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역세권에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는 모두 1순위에서 청약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이 단지 인근에 있어 강남구청, 학동 등 강남의 주요 업무지역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9호선 노량진역과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종로, 용산, 광화문, 시청 등 강북권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좋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도동과 맞닿은 흑석동에는 2025년까지 1만1032가구를 수용하는 흑석재정비촉진지구가 추진되고 있다. 사업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는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도 가깝다. 2019년에는 장재터널이 개통한다. 장재터널이 개통되면 동작구에서 강남구까지 이동시간이 2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2024년에 경전철 서부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 노량진 근린공원, 서달산 자
이 단지는 오는 22일 당첨자 발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36-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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