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는 공동주택 만 천여 채와 단독주택 천여 채 등 모두 만 2천여 채를 건립하는 내용의 동남지구 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내년 초 충북도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남지구는 청주시 용암과 용정 방서, 평촌동 일대 206만 제곱미터 규모로, 주공은 개발계획 승인이 나는 대로 2009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15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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