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의 기름띠는 남북 70km의 길이로 퍼져 일단은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조수 간만의 차이가 가장 큰 오늘(12일) 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바닷물이 최고 높게들어올 때는 6m 35cm, 가장 낮게 빠질 때는 58cm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방제당국은 오늘(12일)을 피해 확산 여부의 최대 분수령으로 보고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안 앞바다의 기름띠는 남북 70km의 길이로 퍼져 일단은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조수 간만의 차이가 가장 큰 오늘(12일) 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