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한 외국은행 서울지점들이 3.4분기에 유가증권 매입 등을 통해 자산을 크게 늘렸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은행 지점 가운데 최대 규모인 HSBC 한국지점의 자산 규모는 3분기말 현재 20조3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시
작년 3분기말까지만 해도 자산 규모가 10조원을 넘는 외은 지점은 국내에 11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HSBC가 유일했지만 올 9월말에는 6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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