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FTA 추진단장은 새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주요 교역대상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단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FTA 추진 현황 및 전망' 주제의 강연에서 거대 선진 경제권과의 FTA 체결과 차세대 주력시장과의 FTA
김 단장은 또, FTA 이해 당사자인 업계의 목소리가 미미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업계에서 FTA 체결 상대국 선정은 물론, 협상 과정에도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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