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중국 게임기업과 300억원 규모의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위메이드
이날 위메이드는 중국 상하이 카잉네트워크 테크놀로지와 ‘미르의전설2’에 대한 모바일, 웹게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 300억원은 지난해 매출액의 23.7%에 달하는 규모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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