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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는 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이 2조875억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주당 공모가는 6800원이었다.
대유위니아는 오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대표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는 “김치냉장고 브랜드인 딤채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기술개발과 디자인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유위니아는 프리미엄 IH밥솥,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가전제품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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