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날 소폭 오르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시초가보다 1.52%(150원) 오른 1만50원에 거
한국자산신탁은 부동산신탁회사다. 올해 1분기 신탁 수주 점유율은 21%로, 업계 1위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68% 증가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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