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직원들과 치킨을 함께 먹으며 더위를 이기자는 취지로 수협은행이 마련한 이 행사는2014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다
이원태 수협은행장은 전날 인천에 위치한 주안지점을 방문해 치킨을 직접 전달하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활동에 매진하느라 수고가 많다”며 “함께 수고하는 직원들과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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