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축구 경기를 마치고 돌아가던 군인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목격자들은 또 군 대변인의 발표와는 달리 최소 26명 이상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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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축구 경기를 마치고 돌아가던 군인 9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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