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 위치한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다음달 3일까지 ‘중견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견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VIP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
이번 전시에서는 강문희, 곽연주, 문송란, 서승연, 서윤제, 이대선화, 이돈아, 조미향 등 8명의 여성 중견작가의 대표 작품 2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02-2112-1900)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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