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총회가 국제사회의 사형집행을 유예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반 총장은 성명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형제가 폐지될 것이라는 신호에 고무됐다며, 이번 결의안은 사형제 폐지를 향한 진전된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사형집행 유예 결의안은 찬성 104표, 반대 54표, 기권 29표로 채택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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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총회가 국제사회의 사형집행을 유예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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