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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크는 마스터카드의 상징적인 붉은색과 노란색의 교차하는 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역동성과 유연함을 표현하도록 해당 마크의 디자인을 보다 모던하고 심플하게 수정했다고 마스터카드는 설명했다. 두 개의 원 안쪽에 위치했었던 영문 브랜드명도 새 마크에서는 원 바깥쪽으로 옮겨졌다.
라자 라자만나르 마스터카드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비즈니스 환경이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스터카드는 새로운 브랜드 마크를 올 가을부터 상품, 광고, 공식자료, 이벤트 등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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