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육성을 위해 내일(21일) 전문 투자펀드 결성 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콘텐츠 펀드는
창투사인 IMM인베스트먼트가 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에 50%, 게임에 40%, 기타 문화산업에 10%를 각각 투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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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육성을 위해 내일(21일) 전문 투자펀드 결성 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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