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투자펀드가 1조4천억원 규모로 내년에 투자를 시작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민은행과 수협, 농협, 부산항만공사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
이 펀드는 해외 항만과 물류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장기간 운용권을 확보해 우리나라와 연결하는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는것을 목표로 투자기간은 5년, 존속기간은
1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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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투자펀드가 1조4천억원 규모로 내년에 투자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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