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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오산동 11-1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4·84㎡ 총 920가구 규모다.
동탄2신도시와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2017년 7월 동탄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오산IC가 5분 거리에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이 쉽고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도 가깝다. 동탄역(SRT·GTX 예정)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도보거리에 시립어린이집, 운천초, 운천중, 운천고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좋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시민회관 등
3.3㎡ 당 평균분양가는 910만 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634-1에 문을 연다. 180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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