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사고로 형성된 기름찌꺼기인 '타르 덩어리'가 전남 신안 앞바다까지 밀려 내려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임자면사무소 직원과 목포해경 등 20여명이 출동해 이 일대 해안에서 50㎏의 타르덩어리를 수거하는 등 정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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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사고로 형성된 기름찌꺼기인 '타르 덩어리'가 전남 신안 앞바다까지 밀려 내려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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