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잠실지구를 아우르는 위치를 선정해 컨벤션 벨트를 조성하는 작업이 민간에서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건의가 들어오면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4차 뉴타운 지정과 관련해서는 현재로서는 무기한 유보 상태며 2차 뉴타운이 본궤도에 오르고, 3차 틀이 잡혀야 4차를 지정하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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