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부품업체 한라IMS가 최근 떠오르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MW) 시장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한라IMS는 25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전날보다 13.21% 오른 1만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라IMS는 전기분해 간접방식을 개발했다”며 “이 업체는 BMW 시장이 열리면 최대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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