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 ‘신한 FAN(판) 클럽’ 가입 고객 대상으로 아쿠아플라넷63 제휴 이벤트를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 FAN(판) 클럽 가입고객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난 7월 개관한 아쿠아플라넷63과
국내 최고층 미술관인 63아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63종합권 또는 아쿠아플라넷63 입장권 현장구매 시 20%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매표소에서 신한 FAN 클럽 이벤트 페이지를 보여주면 바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동반 1인까지 적용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