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목동중앙지점과 일산지점은 오는 7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목동중앙지점은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299 이스턴에비뉴 5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조수연 미래에셋증권 고객서비스팀 차장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일산지점은 오후 3시 30분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37 화성프라자 2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각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목동중앙지점(02-2061-3100), 일산지점 (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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