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디저트리는 tvN ‘수요미식회’에서 화려함으로 눈이 먼저 즐겁고 달콤함으로 입안이 설레는 디저트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디저트 코스 요리를 시도한 곳으로 수박 등 제철과일을 이용해 입안을 상큼하게 해주는 과일 소르베로 시작하여 메인 디저트, 마무리용 후식 디저트 프티푸, 음료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디저트는 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화려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어 입과 눈을 즐겁게 해준다.
또한,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시작하는 디저트리는 제조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번 한국에 맛 축제에서는 미니도너츠(3000원), 국내산 콩가루로 만든 미숫가루 소프트 아이스크림(3000원), 가을쿠키(9000원)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셰프 약력 및 경력
2007 년 Le Cordon Bleu 제과, 요리 디플롬 수석 졸업 _ 파리, 프랑스
2008 년 Le Meurice 호텔 견습 _ 파리, 프랑스
2008 년 Le Cordon Bleu 조교 근무 _ 파리, 프랑스
2009 년 Le Divellec 레스토랑 파티시에 근무 _ 파리, 프랑스
2010 년 The Pershinghall 호텔 파티시에 근무 _ 파리, 프랑스
2011 년 신사동 “디저트리” 오픈 _서울 , 대한민국
2015 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 “머랭머랭” 오픈
2015 년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 “디저트리 바 엔 파티스리” 오픈
2016 년 현재 (주)네오아티잔디저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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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