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스터번은 고집스런, 완고한의 뜻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서양음식과 다이닝 문화를 만들고 싶은 셰프들의 고집스런 마음을 담고 있다.
뉴욕 명문 요리학교 CIA출신 세 명의 동기들이 함께 문을 연 곳으로 다양한 나라의 요리들을 미국스타일로 풀어 선보인다. 대표메뉴인 스터번 버거와 토시살 스테이크는 미국 현지의 맛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일반 버거번이 아닌 크로아상 번을 이용해 부드러운 맛을 낸다. 또한 살코기와 지방의 황금비율로 만들어진 패티는 적절한 육즙과 씹히는 맛을 선사한다.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 그는 미국 현지 스타일의 스테이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적절하게 에이징(숙성)되어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6000원/9000원)에 맛볼 수 있다.
* 셰프 약력 및 경력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New York, USA
-Renaissance Hotel,Orlando, USA
-Daniel,New York, USA
-Andaz 5th ave. Hyatt. New York, USA
-Andaz Wall st. Hyatt. New York, USA
-CJ Food Ville, R & D Assistant Manager, Korea
-Urban Knife Tavern, Owner Chef, Korea
-Stubborn, Owner Che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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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