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풍부한 맛과 향을 지닌 다양한 정통 독일식 소시지를 서울 강변에서 맛볼 수 있다. KBS 생생정보통 도전 최강자 ‘수제어묵 VS 수제소시지 화이트소시지 정식, 훈연소시지‘편에도 소개된 이곳은 쉽게 맛 볼 수없는 깊은 소시지의 맛을 선사한다.
독일 Metzgerei(메쯔거라이)에서 영감을 받아 (주)케이엠씨아이가 개발한 브랜드인 어반나이프(Urban Knife)는 도시풍의 세련된 멋과 맛을 제공한다. 메쯔거라이는 식육 및 햄, 소시지와 같은 식육가공품까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어반나이프는 한국형 메쯔거라이로 매일 수십 가지의 유럽 정통 수제 햄과 소시지를 만들어 판매한다. 합성첨가물이나 밀가루와 같은 부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고기, 지방, 물의 조합으로 만드는 유럽 정통 방식을 따른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는 수제 브랏 부어스트(독일식 소시지) 구이 1종과 샤워 크라우트(독일식 김치), 독일 전통 미트로프 위에 한국 불고기 소스를 가미한 샌드위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 약력 및 경력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New York, USA
-The Modern, New York, USA
-Picholine, New York, USA
-Dae Kyung Ham, R & D Manager, Korea
-KMCI, F & B Manager, Korea
-Canabon, Hangzhou, China
-Urban Knife Tavern, Owner Chef, Korea
-Stubborn, Owner Che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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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