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 이틀째에도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최경주는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전날 6오버파 79타로 최악의 스코어를 냈던 최경주는 이틀 동안 8오버파 154타의 성적을 적어내며 31명 중 사실상 최하위인 공동 29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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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 이틀째에도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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