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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6층 높이에 조성되는 이 스카이브릿지는 총 271.67㎡ 규모로 내부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북카페 등의 휴식공간이 조성될
지진에너지를 흡수해 구조물에 전달되는 충격을 감소시키는 면진장치가 적용됐고 강한 바람에 견딜 수 있는 풍하중 실험도 통과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내년 6월말 입주를 앞두고 현재 골조공사 마무리 단계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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