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제단체들이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FTA 민간대책위원회에서 한미FTA 비준동의안
하지만 국내에서는 4월 총선, 미국에서는 8월과 9월 민주당과 공화당의 후보지명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어 한미FTA의 비준동의안이 처리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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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비준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제단체들이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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