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원유 유출 사고로 생성된 타르 덩어리가 결국 제주도 해안까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어제(9일) 오후 조천읍 북촌리 앞 바다의 무인
제주시는 그러나 날이 어두워진데다 물때가 맞지 않아 다려도 일대 해안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하지 못해 오늘(10일) 오후 3∼4시쯤 추가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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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원유 유출 사고로 생성된 타르 덩어리가 결국 제주도 해안까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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