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영화배우 권상우씨를 위협해 전속계약 각서를 쓰게 한 전 매니저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는 강요
재판부는 유명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해 알고 있는 피고인이 해당 연예인을 협박하고 거액을 지급하게 하는 각서를 작성하게 한 것은 죄질이 중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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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영화배우 권상우씨를 위협해 전속계약 각서를 쓰게 한 전 매니저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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